
고스트나인은 지난 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째깍째깍 (Awesome day)'의 리릭 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은 바다로 떠난 고스트나인의 여유로운 일상을 비추며 시작했다. 고스트나인은 드라이브를 하며 자유를 만끽했고, 휴게소에서 간식을 먹으며 여행의 설렘을 드러냈다. 또 서로 장난을 치며 익살스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보기만 해도 미소를 유발하는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매일 반복되던 날엔 마침표를 찍고 새롭게" "이제부터 진짜 나답게 보여줄게 I'm on my way" "삐걱대던 날들도 전부 뒤로 한 채 복잡한 생각엔 신나는 노래들을 틀어" 등의 가사가 공개됐고, "We fall in love, 아무런 고민하지 마"라는 가사와 멜로디가 중독성을 자아내며 흥을 유발했다.
고스트나인의 첫 번째 싱글 '째깍째깍'은 리더 손준형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새로운 출발을 그리는 그들만의 설렘을 담았다. 또 멤버 이강성과 이우진이 랩 메이킹에 참여해 오랜 시간 고스트나인을 응원해 주는 팬들을 위해 진심을 가득 담아 선물 같은 곡을 완성했다.
한편 8개월 만의 신곡으로 돌아온 고스트나인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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