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신혼여행을 즐기는 중 뱃멀미를 겪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 신나게 시작해서 뱃멀미가 스멀스멀"이라며 "먹고 또 먹고 안 되겠다 싶어 '잠시 내릴 곳이 있을까요?' 육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혼여행 중 럭셔리 배 여행을 즐기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멋진 풍광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한예슬은 핫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의 남편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나를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이 우리 관계의 확실성을 공표하기 위해서 결혼하게 됐다"고 발표하며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하다.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한예슬은 남편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팬들에게 결혼 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한예슬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 신나게 시작해서 뱃멀미가 스멀스멀"이라며 "먹고 또 먹고 안 되겠다 싶어 '잠시 내릴 곳이 있을까요?' 육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혼여행 중 럭셔리 배 여행을 즐기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멋진 풍광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한예슬은 핫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의 남편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나를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이 우리 관계의 확실성을 공표하기 위해서 결혼하게 됐다"고 발표하며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하다.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한예슬은 남편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팬들에게 결혼 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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