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효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를 여행 중인 근황을 알렸다.
해당 사진엔 아찔한 한 뼘 비키니를 입고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풍만한 볼륨감과 군살 없이 늘씬한 '워너비 몸매'를 드러내며 절로 감탄을 불렀다.
효민의 글래머 보디라인에 고원희는 "와 언니", 금새록은 "대박", 경수진은 "워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달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며 함은정, 효민, 지연, 큐리 4인조 완전체가 뭉쳐 화제를 모았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효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를 여행 중인 근황을 알렸다.
해당 사진엔 아찔한 한 뼘 비키니를 입고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풍만한 볼륨감과 군살 없이 늘씬한 '워너비 몸매'를 드러내며 절로 감탄을 불렀다.
효민의 글래머 보디라인에 고원희는 "와 언니", 금새록은 "대박", 경수진은 "워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달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며 함은정, 효민, 지연, 큐리 4인조 완전체가 뭉쳐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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