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 김혜윤 주연작 '선재 업고 튀어'의 폭발적인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방송인 박슬기가 '과몰입'을 인증하고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박슬기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 정주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기엔 앞서 5월 28일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 최종회, 16회 중 한 장면이 담겼다.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을 향한 기억을 모두 되찾고 진한 재회의 입맞춤을 하는 내용이다.
이에 박슬기는 "스민 영혼에 묻어나는 솔이를 어찌할 바 모르지 암.. 결국 모든 게 떠오르고 말았어 세상에. 진짜 감동 감격 감사 감명. 내 코 평수는 흐르는 눈물만큼이나 넓어지고 말았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선재 업고 튀어'에 격하게 몰입해 폭풍 눈물을 쏟고 있는 박슬기의 비주얼이 담겼다. 그는 귀엽게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 표정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두 번째 볼 때 더 재밌어"라고 '선재 업고 튀어'의 애청자다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20년 득녀 이후 올해 3월 1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박슬기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 정주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기엔 앞서 5월 28일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 최종회, 16회 중 한 장면이 담겼다.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을 향한 기억을 모두 되찾고 진한 재회의 입맞춤을 하는 내용이다.
이에 박슬기는 "스민 영혼에 묻어나는 솔이를 어찌할 바 모르지 암.. 결국 모든 게 떠오르고 말았어 세상에. 진짜 감동 감격 감사 감명. 내 코 평수는 흐르는 눈물만큼이나 넓어지고 말았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선재 업고 튀어'에 격하게 몰입해 폭풍 눈물을 쏟고 있는 박슬기의 비주얼이 담겼다. 그는 귀엽게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 표정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두 번째 볼 때 더 재밌어"라고 '선재 업고 튀어'의 애청자다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20년 득녀 이후 올해 3월 1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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