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출산 4개월 차임에도 부기 하나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손연재는 사진 속에서 유모차를 한 손으로 잡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락없는 '엄마'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 지난 2월 득남했다. 득남 당시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건강하고 귀여운 아가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다. 부모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며 세상 모든 걸 가진 느낌이다. 모든 아가가 건강하길 바라면서 저도 잘 키워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예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손연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출산 4개월 차임에도 부기 하나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손연재는 사진 속에서 유모차를 한 손으로 잡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락없는 '엄마'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 지난 2월 득남했다. 득남 당시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건강하고 귀여운 아가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다. 부모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며 세상 모든 걸 가진 느낌이다. 모든 아가가 건강하길 바라면서 저도 잘 키워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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