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봉선이 다이어트 성공 이후 절정의 미모를 자랑했다.
신봉선은 8일 한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뽀시래기들 너무 귀엽잖아. 또 놀러와"라며 흐뭇해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아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봉선은 지난해 체지방 11kg 감량 소식을 알렸고, 지난 4월에는 체지방률 19%까지 도달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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