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영국 런던에서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옥주현은 8일 "시크한 완바 와 오징어외계인 완초 in London"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옥주현은 회색 후드티와 연보라색 멜빵 바지 등을 매치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출연을 확정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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