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과 닝닝이 부산 여행을 떠났다.
9일 지젤은 자신의 공식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닝닝과 함께 부산의 한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여행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닝닝과의 부산에서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닝닝은 해당 게시글에 "부산..짧았지만..사랑했당.."라는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부산 데이트'를 예측케헸다.
한편, 이날 같은 그룹 멤버 카리나는 9일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SSG 더블헤더 2차전에 시구자로 참석하기 위해 부산 사직야구장에 방문했다. 그룹 에스파는 지난 달 13일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에 이어 27일 공개된 'Armageddon'까지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9일 지젤은 자신의 공식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닝닝과 함께 부산의 한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여행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닝닝과의 부산에서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닝닝은 해당 게시글에 "부산..짧았지만..사랑했당.."라는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부산 데이트'를 예측케헸다.
한편, 이날 같은 그룹 멤버 카리나는 9일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SSG 더블헤더 2차전에 시구자로 참석하기 위해 부산 사직야구장에 방문했다. 그룹 에스파는 지난 달 13일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에 이어 27일 공개된 'Armageddon'까지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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