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작곡 'Never Let Go'(네버 렛 고)가 스포티파이에서 막강 음원 파워를 빛냈다.
정국의 'Never Let Go'는 스포티파이 '데일리(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551만 1530회 스트리밍(필터링 후)되며 14위로 첫 진입했다.이는 2024년 K팝 가수 곡 중 최다 일일 데뷔 스트리밍 기록이다.
필터링 되지 않은 일일 스트리밍 또한 773만 7027회로 2024년 K팝 곡 중 최다 데뷔 신기록이다.
'Never Let Go'는 발매 3일 만에 스포티파이 1780만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돌파하는 기록도 세웠다.
한편 'Never Let Go'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iTunes)에서 총 10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달성했고, 월드와이드(전 세계)와 유러피안(유럽) 아이튠즈 송 두 차트 모두에서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정국의 'Never Let Go'는 스포티파이 '데일리(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551만 1530회 스트리밍(필터링 후)되며 14위로 첫 진입했다.이는 2024년 K팝 가수 곡 중 최다 일일 데뷔 스트리밍 기록이다.
필터링 되지 않은 일일 스트리밍 또한 773만 7027회로 2024년 K팝 곡 중 최다 데뷔 신기록이다.
'Never Let Go'는 발매 3일 만에 스포티파이 1780만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돌파하는 기록도 세웠다.
한편 'Never Let Go'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iTunes)에서 총 10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달성했고, 월드와이드(전 세계)와 유러피안(유럽) 아이튠즈 송 두 차트 모두에서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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