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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사랑, 럭셔리 테니스룩 그 자체..뒤태까지 완벽

  • 윤상근 기자
  • 2024-06-11


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1일 "아이와 나 테니스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기럭지가 늘씬하게 보이는 반바지와 셔츠 복장으로 반려견과 길을 걷고 있다.

키 173cm의 키를 자랑하는 김사랑은 올해로 46세임에도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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