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1일 "아이와 나 테니스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기럭지가 늘씬하게 보이는 반바지와 셔츠 복장으로 반려견과 길을 걷고 있다.
키 173cm의 키를 자랑하는 김사랑은 올해로 46세임에도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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