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42)와 아스트로 차은우(27)가 또다시 특급 만남을 가졌다.
패션 매거진 엘르 홍콩은 12일 공식 SNS 계정에 송혜교와 차은우의 투샷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한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와 차은우는 연예계 대표 '얼굴 천재'다운 꽃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설레는 키 차이로 남다른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송혜교와 차은우는 작년 9월에도 같은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싱가포르에서 투샷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새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촬영을 완료했다. 차은우는 지난 4월 드라마 '원더풀 월드'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패션 매거진 엘르 홍콩은 12일 공식 SNS 계정에 송혜교와 차은우의 투샷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한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와 차은우는 연예계 대표 '얼굴 천재'다운 꽃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설레는 키 차이로 남다른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송혜교와 차은우는 작년 9월에도 같은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싱가포르에서 투샷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새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촬영을 완료했다. 차은우는 지난 4월 드라마 '원더풀 월드'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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