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45·본명 이유정)이 오늘(12일)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장례식장 3호실에는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다. 상주로는 서유정과 함께 그의 가족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소속사 매니지먼트W에 따르면 서유정 부친은 요양원에 있던 중 최근 급격한 건강 악화를 보였으며, 결국 금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성남영생원을 거쳐 국립 서울현충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유정은 지난 1996년 MBC 25기 공채 텔런트로 데뷔했다.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뉴하트' '분홍립스틱' '로열 패밀리' '유나의 거리' '우리 갑순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18년엔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션샤인'에서 열연하기도 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12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장례식장 3호실에는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다. 상주로는 서유정과 함께 그의 가족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소속사 매니지먼트W에 따르면 서유정 부친은 요양원에 있던 중 최근 급격한 건강 악화를 보였으며, 결국 금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성남영생원을 거쳐 국립 서울현충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유정은 지난 1996년 MBC 25기 공채 텔런트로 데뷔했다.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뉴하트' '분홍립스틱' '로열 패밀리' '유나의 거리' '우리 갑순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18년엔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션샤인'에서 열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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