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최근 홍석천은 개인 계정에 "예전에 생겼던 폐에 염증이 다시 좀 재발한 듯하다"라고 알렸다.
홍석천은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 내 인생은 참 슬프다"며 건강 이상 증세로 인한 우울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는 "일로, 운동으로 이겨내자. 빨리 건강도 다시 찾자"라며 건강 회복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또한 그는 지난 2000년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 커밍아웃을 한 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최근 홍석천은 개인 계정에 "예전에 생겼던 폐에 염증이 다시 좀 재발한 듯하다"라고 알렸다.
홍석천은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 내 인생은 참 슬프다"며 건강 이상 증세로 인한 우울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는 "일로, 운동으로 이겨내자. 빨리 건강도 다시 찾자"라며 건강 회복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또한 그는 지난 2000년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 커밍아웃을 한 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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