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팬 사랑을 뽐냈다.
김헤윤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에서 너무 많은 환영해 주셔서 행복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안전 귀가하셨길 바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를 인증했다.
이어 "이 선물을 빼놓고 올리다니. 항상 너무 고맙고 대화는 못 나눴지만, 눈으로 제 마음 전달됐길"이라며 "오랜만에 얼굴 봐서 너무 좋았어요"라며 팬 사랑을 뽐냈다.
또한 김혜윤은 "맛보기 발리 사진"이라며 앞머리가 생긴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명실상부한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그는 이날 오전 발리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김헤윤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에서 너무 많은 환영해 주셔서 행복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안전 귀가하셨길 바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를 인증했다.
이어 "이 선물을 빼놓고 올리다니. 항상 너무 고맙고 대화는 못 나눴지만, 눈으로 제 마음 전달됐길"이라며 "오랜만에 얼굴 봐서 너무 좋았어요"라며 팬 사랑을 뽐냈다.
또한 김혜윤은 "맛보기 발리 사진"이라며 앞머리가 생긴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명실상부한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그는 이날 오전 발리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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