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홍콩 팬들을 만난다.
홍콩 팬미팅 대행사 측은 13일 공식 SNS에 변우석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 인 홍콩 (SUMMER LETTER)in Hong Kong)'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어 "변우석이 드디어 여러분을 만나러 홍콩으로 향한다. 7월 생애 첫 팬미팅 투어가 이어진다. 함께 달릴 준비 됐냐"고 열기를 달궜다.
변우석은 6월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대만에서 공항을 마비 시키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김혜윤과 설레는 케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그가 부른 OST '소나기'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99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선재 열풍'을 일으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 중이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홍콩 팬미팅 대행사 측은 13일 공식 SNS에 변우석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 인 홍콩 (SUMMER LETTER)in Hong Kong)'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어 "변우석이 드디어 여러분을 만나러 홍콩으로 향한다. 7월 생애 첫 팬미팅 투어가 이어진다. 함께 달릴 준비 됐냐"고 열기를 달궜다.
변우석은 6월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대만에서 공항을 마비 시키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김혜윤과 설레는 케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그가 부른 OST '소나기'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99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선재 열풍'을 일으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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