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위를 기록했다.

홍자는 6월 6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2주차(148차) 스타트롯 위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4,839표를 받아 3위에 등극했다.

1위는 송가인(3만 4,845표), 2위는 김태연(1만 7,122표) 차지였다. 홍자의 뒤로는 4위 김다현(1만 912표), 5위 전유진(7,027표)이 이름을 올렸다.

홍자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2,073회 부산 중구 편에 초대가수로 출격,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