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일본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 측은 14일 "평소 팬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윤현민이 일본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FANTOWN'(팬타운)을 오픈했다"며 "앞으로 일본 팬들과 공식적인 소통의 창구로서 활발하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FANTOWN'은 일본의 마호캐스트가 출시한 플랫폼형 팬클럽 서비스로, 윤현민이 아티스트 최초로 플랫폼형 팬클럽 서비스를 진행한다.
윤현민은 'FANTOWN'을 통해 작품 활동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와 회원 한정 콘텐츠(사진, 영상), 월간 특별 이벤트, 생방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ANTOWN' 오픈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윤현민은 일본어로 첫 인사를 전하며 "프라이빗한 모습과 최신 정보를 여러분께 드릴 예정이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며 "또 여러분들과 팬타운을 통해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달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 측은 14일 "평소 팬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윤현민이 일본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FANTOWN'(팬타운)을 오픈했다"며 "앞으로 일본 팬들과 공식적인 소통의 창구로서 활발하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FANTOWN'은 일본의 마호캐스트가 출시한 플랫폼형 팬클럽 서비스로, 윤현민이 아티스트 최초로 플랫폼형 팬클럽 서비스를 진행한다.
윤현민은 'FANTOWN'을 통해 작품 활동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와 회원 한정 콘텐츠(사진, 영상), 월간 특별 이벤트, 생방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ANTOWN' 오픈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윤현민은 일본어로 첫 인사를 전하며 "프라이빗한 모습과 최신 정보를 여러분께 드릴 예정이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며 "또 여러분들과 팬타운을 통해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달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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