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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송지효 진짜 맞아? 많이 달라진 얼굴 보니 '귀요미 삐삐'

  • 윤상근 기자
  • 2024-06-14


배우 송지효가 말괄량이 스타일로 변신했다.

송지효는 14일 "LOVE BANGKOK"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흰색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송지효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모습으로 뭔가 달라진 외모도 뽐냈다.

송지효는 1981년생으로 43세이며 SBS '런닝맨'에서 맹활약 중이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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