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밴드 DAY6(데이식스) 영케이가 노래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3회에서는 참견인으로 DAY6 영케이가 소속 회사 JYP 엔터테인먼트로 출근해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케이는 보컬 레슨을 위해 23년 경력의 베테랑 송유미 선생님을 찾아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송은이가 "아직도 보컬 레슨을 받냐"라고 묻자 영케이는 "보컬 레슨을 왜 받냐라고 하기에는 아직 한참 부족하다. 그리고 스포츠 선수들도 계속해서 훈련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코치가 있듯이 그런 느낌으로 계속 받게 된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군 복무 중에도 전화로 보컬 레슨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케이는 "(보컬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선생님, 이 노래 어때요?'라고 하면서 노래를 불러드렸다. 그러면 선생님이 '너 목소리가 왜 그러니?'라고 했다"라며 군인 신분에도 예외 없는 수업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3회에서는 참견인으로 DAY6 영케이가 소속 회사 JYP 엔터테인먼트로 출근해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케이는 보컬 레슨을 위해 23년 경력의 베테랑 송유미 선생님을 찾아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송은이가 "아직도 보컬 레슨을 받냐"라고 묻자 영케이는 "보컬 레슨을 왜 받냐라고 하기에는 아직 한참 부족하다. 그리고 스포츠 선수들도 계속해서 훈련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코치가 있듯이 그런 느낌으로 계속 받게 된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군 복무 중에도 전화로 보컬 레슨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케이는 "(보컬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선생님, 이 노래 어때요?'라고 하면서 노래를 불러드렸다. 그러면 선생님이 '너 목소리가 왜 그러니?'라고 했다"라며 군인 신분에도 예외 없는 수업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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