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은 16일 개인 SNS에 "둘째 임신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첫째 딸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수영복을 입고 배를 감싸고 있다. 이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셀카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한다. 둘째가 생겼다"라며 "'편스토랑'이 명당인 것 같다. 여기만 오면 임신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나이가 있기 때문인 거의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 감사하게 예쁜 아이가 생겨서 좋다"며 1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2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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