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남매'에서 인연을 맺어 '현커'(현실 커플)이 된 윤재, 윤하가 달달한 커플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윤재는 "빵 사고 신난 우리 빵순이?"라며 윤하와의 데이트를 인증했다.
이어 윤재는 "빵 말고 나 좋아하라고"라며 윤하에게 박력 있는 고백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윤재는 같은 날 "이윤하♡"라며 윤하와 다녀온 바닷가 데이트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거울 앞에서 서서 사진을 남기는 윤하, 윤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히 밀착해 굳건한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JTBC X 웨이브 예능 프로그램 '연애남매'에서는 윤재와 윤하, 정섭과 세승, 용우와 지원이 최종 커플이 됐다. 특히 이들 중 윤재와 윤하는 '연애남매' 촬영 후에도 계속해서 만남을 가지고 있는 '현커'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7일 윤재는 "빵 사고 신난 우리 빵순이?"라며 윤하와의 데이트를 인증했다.
이어 윤재는 "빵 말고 나 좋아하라고"라며 윤하에게 박력 있는 고백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윤재는 같은 날 "이윤하♡"라며 윤하와 다녀온 바닷가 데이트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거울 앞에서 서서 사진을 남기는 윤하, 윤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히 밀착해 굳건한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JTBC X 웨이브 예능 프로그램 '연애남매'에서는 윤재와 윤하, 정섭과 세승, 용우와 지원이 최종 커플이 됐다. 특히 이들 중 윤재와 윤하는 '연애남매' 촬영 후에도 계속해서 만남을 가지고 있는 '현커'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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