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진아름은 18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아름은 레깅스와 운동복을 차려입고 한강 인근을 거닐고 있다.
진아름은 환한 미소와 함께 늘씬한 몸매도 숨기지 않았다.
진아름 남궁민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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