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1일 n미모' 컷을 대방출하고 있다.
송혜교는 18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프랑스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엠버서더 자격으로 지난 10일 출국,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일정을 소화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번 사진에서 송혜교는 베니스를 배경으로 초근접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비주얼로 여전히 감탄을 절로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새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촬영을 마쳤다. 이는 송혜교의 무려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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