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선물을 받았다.
조현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지 ♥조현아. 곧 곧 15주년이라고 꽃을 퀵으로 보내는 너. 어쩜 이리 똑같은 꽃을 보냈대 치 예뻐가지고. 언제나 나의 편, 나도 늘 너의 편 사랑해 내 친구. 깜짝 이벤트 좋았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조현아와 수지가 편안한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또 다른 사진엔 조현아가 큰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꽃다발이 돋보인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지난 2009년 타이틀곡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조현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지 ♥조현아. 곧 곧 15주년이라고 꽃을 퀵으로 보내는 너. 어쩜 이리 똑같은 꽃을 보냈대 치 예뻐가지고. 언제나 나의 편, 나도 늘 너의 편 사랑해 내 친구. 깜짝 이벤트 좋았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조현아와 수지가 편안한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또 다른 사진엔 조현아가 큰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꽃다발이 돋보인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지난 2009년 타이틀곡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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