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 신민아가 10년째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뽐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우빈, 신민아의 데이트 현장 파파라치컷이 공유됐다.
사진에는 함께 쇼핑을 즐기고 있는 김우빈,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우빈은 옷을 고르는 신민아의 옆에 서서 그의 겉옷을 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신민아가 옷을 갈아입는 동안 탈의실 앞에서 그를 기다리는 김우빈의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갈색 가죽 자킷을 '시밀러 룩' 아이템으로 사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2022년에는 파리의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편안한 옷차림을 한 두 사람은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하고 10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신민아는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을 투병하는 동안에도 그의 곁을 지키며 내조를 해오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우빈, 신민아의 데이트 현장 파파라치컷이 공유됐다.
사진에는 함께 쇼핑을 즐기고 있는 김우빈,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우빈은 옷을 고르는 신민아의 옆에 서서 그의 겉옷을 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신민아가 옷을 갈아입는 동안 탈의실 앞에서 그를 기다리는 김우빈의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갈색 가죽 자킷을 '시밀러 룩' 아이템으로 사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2022년에는 파리의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편안한 옷차림을 한 두 사람은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하고 10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신민아는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을 투병하는 동안에도 그의 곁을 지키며 내조를 해오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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