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8일 최준희는 "왕근육질 신부 느낌 가득이란다"라며 최근 찍은 스냅 사진을 공유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그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다이어트를 성공한 그는 자그마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군살 없이 탄탄한 팔뚝, 팔과 등에 새겨진 문신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는 여리여리한 외모에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발산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다가 최근 보디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8일 최준희는 "왕근육질 신부 느낌 가득이란다"라며 최근 찍은 스냅 사진을 공유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그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다이어트를 성공한 그는 자그마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군살 없이 탄탄한 팔뚝, 팔과 등에 새겨진 문신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는 여리여리한 외모에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발산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다가 최근 보디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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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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