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일본인 아내 아야네의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이지훈은 곁에서 잠든 아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요기에 곧 젤리(태명)가 추가되겠지? 자는데도 태동이 엄청나군"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산모가 잠이 많이 느는데 왜 나도 닮는 걸까? 자도 자도 계속 졸려"라며 "해피 타임♥"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의 옆에서 잠든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은 아이처럼 잠든 아야네를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1993년생 일본인으로 1979년생인 이지훈과 14살 차이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한 아야네는 올해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8일 이지훈은 곁에서 잠든 아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요기에 곧 젤리(태명)가 추가되겠지? 자는데도 태동이 엄청나군"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산모가 잠이 많이 느는데 왜 나도 닮는 걸까? 자도 자도 계속 졸려"라며 "해피 타임♥"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의 옆에서 잠든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은 아이처럼 잠든 아야네를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1993년생 일본인으로 1979년생인 이지훈과 14살 차이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한 아야네는 올해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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