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슬림해진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다수 올리고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솔비가 단발머리에 스트라이프 셔츠,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그는 과거와 달리 많이 갸름해진 얼굴과 목선, 쇄골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지난 3월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 모델이 됐다고 밝힌 후 불과 2개월 뒤인 지난 5월부터 살을 확 뺀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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