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해외에서 근황을 전했다.
변우석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다수 게재하고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변우석은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차 방문한 이탈리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변우석은 청청패션에 베레모를 착용하고 꾸러기미를 발산, 이탈리아 거리를 거닐며 친근한 모습을 전했다.
팬들은 "천년의 이상형", "베레모 저렇게 잘 어울리기 있기?", "누가 이렇게 귀여우래"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설렘을 자아내는 캐릭터 선재 역을 맡으며 인기가 급상승, 데뷔 약 10년 만에 '제 1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변우석은 6월 대만 타이베이부터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 첫 단독 팬미팅 투어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SUMMER LETTER'(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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