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의 신곡 Supernova'(슈퍼노바)가 공개 한 달째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에스파는 20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6월 9~15일)에서 소셜 차트 2.0 1위에 올랐다. 또한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로 글로벌 K팝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4주 연속 4관왕에 등극했다.
또한 'Supernova'는 멜론 주간 차트(6월 10~16일)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아이유의 'Love Wins All'(러브 윈즈 올)에 이어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타이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에스파는 또 다른 타이틀 곡 'Armageddon'(아마겟돈)으로도 톱10을 유지하며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방송에서는 'Supernova'와 'Armageddon' 두 곡 모두 1위 후보에 오르며 총 10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호성적으로 질주를 펼치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29일과 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을 개최한다. 오는 7월 3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에스파는 20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6월 9~15일)에서 소셜 차트 2.0 1위에 올랐다. 또한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로 글로벌 K팝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4주 연속 4관왕에 등극했다.
또한 'Supernova'는 멜론 주간 차트(6월 10~16일)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아이유의 'Love Wins All'(러브 윈즈 올)에 이어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타이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에스파는 또 다른 타이틀 곡 'Armageddon'(아마겟돈)으로도 톱10을 유지하며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방송에서는 'Supernova'와 'Armageddon' 두 곡 모두 1위 후보에 오르며 총 10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호성적으로 질주를 펼치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29일과 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을 개최한다. 오는 7월 3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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