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락이의 뛰뛰빵빵' 멤버 이은지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명불허전 음악퀴즈를 펼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연출 나영석·김예슬) 최종회에서는 셀프 여행 마지막 밤 음악퀴즈를 즐기는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락이들은 지난 방송에서 가불로 마신 샴페인을 갚기 위해 2대 2 음악퀴즈에 돌입한다. 퀴즈에서 진 팀이 샴페인 가격만큼의 벌칙을 수행하기로 제작진과 합의한 것.
의문의 벌칙 미션을 피하고자 팀 간 어마어마한 신경전이 벌어지다가도 어느새 하나 되어 선보이는 무아지경 댄스가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고. 넘치는 흥에 "도핑 테스트 해 봐야 한다"는 의심을 산 이영지부터 해독불가 '미미어'를 남발한 미미까지, 지락이들의 대체불가 매력이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여행 마지막 날 진행된 릴스 영상 촬영도 이목을 끈다. 감독으로 변신한 '숏폼 대통령' 이영지의 지휘 아래 이은지, 미미, 안유진이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배우로 깜짝 변신한 나영석 PD와 이영지는 불화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완벽을 요구하는 이영지에게 나 PD는 "나도 감정이 있다"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여기에 든든한 총무 미미의 카드 분실, 목소리를 잃은 이영지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락이의 뛰뛰빵빵' 마지막 회는 21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풀 버전이 공개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2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연출 나영석·김예슬) 최종회에서는 셀프 여행 마지막 밤 음악퀴즈를 즐기는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락이들은 지난 방송에서 가불로 마신 샴페인을 갚기 위해 2대 2 음악퀴즈에 돌입한다. 퀴즈에서 진 팀이 샴페인 가격만큼의 벌칙을 수행하기로 제작진과 합의한 것.
의문의 벌칙 미션을 피하고자 팀 간 어마어마한 신경전이 벌어지다가도 어느새 하나 되어 선보이는 무아지경 댄스가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고. 넘치는 흥에 "도핑 테스트 해 봐야 한다"는 의심을 산 이영지부터 해독불가 '미미어'를 남발한 미미까지, 지락이들의 대체불가 매력이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여행 마지막 날 진행된 릴스 영상 촬영도 이목을 끈다. 감독으로 변신한 '숏폼 대통령' 이영지의 지휘 아래 이은지, 미미, 안유진이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배우로 깜짝 변신한 나영석 PD와 이영지는 불화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완벽을 요구하는 이영지에게 나 PD는 "나도 감정이 있다"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여기에 든든한 총무 미미의 카드 분실, 목소리를 잃은 이영지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락이의 뛰뛰빵빵' 마지막 회는 21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풀 버전이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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