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53)이 초절정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21일, 고현정의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공개했다. 엘르 디 에디션은 웹과 소셜 미디어 오디언스를 타깃으로 한 디지털 프로젝트다.
화보 속 고현정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힙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 감탄을 절로 불렀다. 특유의 시크한 멋을 마음껏 표출하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또한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황금 비율의 명품 몸매도 돋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연예 기획사 대표 강수현 역할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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