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상큼한 스타일에 도전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핑(블랙핑크) 지수처럼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 갈래 머리 스타일을 하고,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블랙핑크 지수 스타일로 변신하고, 전시회로 향한 것. 그는 "장마리아 작가 개인전"이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에 방문한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쌍둥이 육아 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어머 너무 예뻐. 귀여워"라고 반응을 보였고, 팬들 또한 "반칙이다. (핑클) 1집 때랑 똑같다", "매일이 사랑스러운 우리 언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성유리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5월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그는 출산 이후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핑(블랙핑크) 지수처럼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 갈래 머리 스타일을 하고,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블랙핑크 지수 스타일로 변신하고, 전시회로 향한 것. 그는 "장마리아 작가 개인전"이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에 방문한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쌍둥이 육아 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어머 너무 예뻐. 귀여워"라고 반응을 보였고, 팬들 또한 "반칙이다. (핑클) 1집 때랑 똑같다", "매일이 사랑스러운 우리 언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성유리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5월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그는 출산 이후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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