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뛰빵빵' 총무 미미가 카드를 분실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셀프 여행의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내며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지막 식사 장소로 브런치 카페를 선택했다. 호캉스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근처 베이커리 카페를 찾았고, 미미의 깔끔한 총무 역할로 호화로운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였다. 미미는 제작진에게 카드 분실 소식을 안겼다. "카드를 잃어버렸다"라고 말한 그녀는 이내 침착함을 유지하고 "일단 현금으로 하겠다"라고 말하며 계산했다.
지난 3일 동안 열정적인 진행으로 목소리를 잃은 이영지는 "오늘 메뉴 성공적이다"라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서 좋다. 3일째 보면 슬슬 질릴 때 됐다. 지금 헤어지면 아름답게 헤어질 수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안유진이 부른 아이브의 '해야'의 챌린지에 동참, 이영지의 인솔하에 영상을 촬영했다. 이때 나영석 PD가 출연해 힘을 보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예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셀프 여행의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내며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지막 식사 장소로 브런치 카페를 선택했다. 호캉스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근처 베이커리 카페를 찾았고, 미미의 깔끔한 총무 역할로 호화로운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였다. 미미는 제작진에게 카드 분실 소식을 안겼다. "카드를 잃어버렸다"라고 말한 그녀는 이내 침착함을 유지하고 "일단 현금으로 하겠다"라고 말하며 계산했다.
지난 3일 동안 열정적인 진행으로 목소리를 잃은 이영지는 "오늘 메뉴 성공적이다"라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서 좋다. 3일째 보면 슬슬 질릴 때 됐다. 지금 헤어지면 아름답게 헤어질 수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안유진이 부른 아이브의 '해야'의 챌린지에 동참, 이영지의 인솔하에 영상을 촬영했다. 이때 나영석 PD가 출연해 힘을 보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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