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건희의 삼성 라이온즈 시구가 우천으로 인해 불발됐다.
삼성 라이온즈 측은 22일 "금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송건희는 당초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의 스페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송건희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우천 취소 공지를 올리며 "다음에 꼭 불러달라. 삼성 사랑한다"고 애정을 밝혔다.
한편 송건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태성 역을 맡아 김혜윤, 변우석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삼성 라이온즈 측은 22일 "금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송건희는 당초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의 스페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송건희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우천 취소 공지를 올리며 "다음에 꼭 불러달라. 삼성 사랑한다"고 애정을 밝혔다.
한편 송건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태성 역을 맡아 김혜윤, 변우석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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