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이지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주말 오전. 그동안 미용 연습하느라, 러닝하느라 홈트(홈 트레이닝)을 소외시켰네요"라며 "아침부터 부지런 떨어봤어요"라며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홈트 얼마 만이야'라며 집에서 근력 운동 중인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체 위주의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이지현의 탄탄한 팔 근육과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지현은 운동을 마친 뒤 집 안에 있는 운동 기구를 자랑하는가 하면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배우 윤세아는 "근육 부자"라며 감탄하는 듯한 댓글을 남기기도.
한편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3년 만인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이듬해 재혼했지만 2020년 또다시 파경을 맞았다. 두 번의 이혼 후 이지현은 JTBC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싱글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이지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주말 오전. 그동안 미용 연습하느라, 러닝하느라 홈트(홈 트레이닝)을 소외시켰네요"라며 "아침부터 부지런 떨어봤어요"라며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홈트 얼마 만이야'라며 집에서 근력 운동 중인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체 위주의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이지현의 탄탄한 팔 근육과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지현은 운동을 마친 뒤 집 안에 있는 운동 기구를 자랑하는가 하면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배우 윤세아는 "근육 부자"라며 감탄하는 듯한 댓글을 남기기도.
한편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3년 만인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이듬해 재혼했지만 2020년 또다시 파경을 맞았다. 두 번의 이혼 후 이지현은 JTBC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싱글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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