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강훈이 폭탄 고백을 던진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막내 강훈이 배신 DNA를 장착해 판을 뒤흔든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카드 한도 금액 예측에 성공한 멤버에게만 식사가 제공되는 복불복 '먹캉스 레이스'로 진행됐다.
우선 주문권을 획득한 강훈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멤버들의 식사를 제한하기 위한 꼼수 전략을 시도했다.
강훈은 멤버들을 단체로 속이며 현장을 발칵 뒤집는가 하면, 해맑은 얼굴로 폭탄 고백을 늘어놓았다. 이에 유재석은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왜 그 얘기를 안 하냐"며 이마를 짚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재석의 뒤통수를 친 막내 강훈의 발칙한 면모는 이날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막내 강훈이 배신 DNA를 장착해 판을 뒤흔든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카드 한도 금액 예측에 성공한 멤버에게만 식사가 제공되는 복불복 '먹캉스 레이스'로 진행됐다.
우선 주문권을 획득한 강훈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멤버들의 식사를 제한하기 위한 꼼수 전략을 시도했다.
강훈은 멤버들을 단체로 속이며 현장을 발칵 뒤집는가 하면, 해맑은 얼굴로 폭탄 고백을 늘어놓았다. 이에 유재석은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왜 그 얘기를 안 하냐"며 이마를 짚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재석의 뒤통수를 친 막내 강훈의 발칙한 면모는 이날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