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가 식당 운영 중 고충을 토로했다.
정준하는 2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요즘 술 먹고 도망가는 애들 왜 이리 많을까. 아 진짜..."란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래 그런 사람들이 많기는 한데 연예인이니까 신고 안 할 줄 알고 그러는 거 아니냐", "무책임한 애들이 많다", "그래서 선불제로 바뀌는 건가" 등 정준하의 말에 공감했다.
한편 정준하는 개그맨이자 요식업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6년간 꼬치 전문점을 운영한 바 있으며 최근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알렸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정준하는 2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요즘 술 먹고 도망가는 애들 왜 이리 많을까. 아 진짜..."란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래 그런 사람들이 많기는 한데 연예인이니까 신고 안 할 줄 알고 그러는 거 아니냐", "무책임한 애들이 많다", "그래서 선불제로 바뀌는 건가" 등 정준하의 말에 공감했다.
한편 정준하는 개그맨이자 요식업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6년간 꼬치 전문점을 운영한 바 있으며 최근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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