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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웃픈(웃기면서 슬픈)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나 누구랑 결혼한거니. 언년아 #2다해 #해븐"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이다해가 집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고, 세븐이 휴대폰 속 이다해의 과거 드라마 캐릭터 '언년이'와 비교하자 이다해가 행주를 던지며 역정을 내는 모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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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지난 2010년 KBS 2TV 드라마 '추노'에서 노비 '언년이'에서 양반 김혜원이 되는 인물을 선보인 바. 그는 2024년 현실에서도 '설거지 노예'가 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세븐과 8년의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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