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가 신곡 '서울간 내님'을 발표한다.
태진아는 25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서울간 내님'을 공개한다.
'서울간 내님'은 아들 이루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EDM을 접목한 복고풍의 멜로디의 트로트 댄스 음악이다.
태진아의 구성진 보이스와 '서울로 떠난 내님을 위해 진달래꽃 개나리꽃을 한아름 꺽어 님오실 때 드리겠다'는 애절하면서 설렘에 가득찬 가사가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곡이다.
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방송가에서는 이번 태진아의 신곡 '서울간 내님'이 올여름 피서지에서 울려퍼질 곡이며, 파리 올림픽에서도 신나는 응원가로 좋은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태진아는 25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서울간 내님'을 공개한다.
'서울간 내님'은 아들 이루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EDM을 접목한 복고풍의 멜로디의 트로트 댄스 음악이다.
태진아의 구성진 보이스와 '서울로 떠난 내님을 위해 진달래꽃 개나리꽃을 한아름 꺽어 님오실 때 드리겠다'는 애절하면서 설렘에 가득찬 가사가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곡이다.
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방송가에서는 이번 태진아의 신곡 '서울간 내님'이 올여름 피서지에서 울려퍼질 곡이며, 파리 올림픽에서도 신나는 응원가로 좋은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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