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효민은 24일 태국 코무사이 럭셔리 리조트에서의 휴가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사무이에서 브루노 마스를 만날 확률은? 그런 브루노 마스가 짜장면까지 비벼줄 확률은...?", "내 조개가 어때서"라는 글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은 블링블링한 원피스를 입은 채로 거대한 조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효민은 섹시한 글래머 보디라인과 함께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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