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가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5일 솔비는 "저 꽃 너무 좋아하잖아요. 정말 감사해요"라며 꽃 선물을 받고 행복해했다.
솔비는 선물받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솔비는 오똑해진 콧날,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꽃다발을 든 가녀린 팔도 그의 청순하고 청초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에 한 팬은 "저기요! 누구세요? 솔비님이 아니라 다른 분 아닌가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앞서 솔비는 지난 3월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슬림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솔비는 지난해 11월 알리와 함께 듀엣곡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선보였다. 현재는 화가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5일 솔비는 "저 꽃 너무 좋아하잖아요. 정말 감사해요"라며 꽃 선물을 받고 행복해했다.
솔비는 선물받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솔비는 오똑해진 콧날,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꽃다발을 든 가녀린 팔도 그의 청순하고 청초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에 한 팬은 "저기요! 누구세요? 솔비님이 아니라 다른 분 아닌가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앞서 솔비는 지난 3월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슬림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솔비는 지난해 11월 알리와 함께 듀엣곡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선보였다. 현재는 화가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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