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바디프로필 이후 하고 싶은 도전에 대해 언급했다.
최준희는 26일 "근데 나 바프 끝나면 도전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라고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최준희는 "국토대장정은 가을에 출발함"이라고 밝힌 데 이어 "단식 개 반대파지만 40일 단식 해볼까 요즘 릴스에 많이 뜨던데 그 통통하신 언니 맨날 소금이랑 사골만 드심"이라고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바디프로필 도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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