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공승연을 응원했다.
변우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섬가이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핸섬가이즈'의 캐릭터 포스터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핸섬가이즈'에 출연하는 공승연을 향한 응원을 보낸 것. 두 사람은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동료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과 '상구'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공승연은 '핸섬가이즈'에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외모와 달리 터프한 반전 매력을 지닌 '미나'로 변신했다.
앞서 공승연은 최근 tvN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소속사 동료 변우석에 대해 "회사를 만들 때부터 함께한 배우인데 고생한 시절을 옆에서 봤다"며 "지금 이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감사하고,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토닥여주고 싶다. 이제 더 열심히, 더 사랑받으면서 연기하라고 말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변우석은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SUMMER LETTER>'를 진행 중이며 이날 자카르타 팬미팅 일정을 위해 출국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변우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섬가이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핸섬가이즈'의 캐릭터 포스터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핸섬가이즈'에 출연하는 공승연을 향한 응원을 보낸 것. 두 사람은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동료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과 '상구'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공승연은 '핸섬가이즈'에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외모와 달리 터프한 반전 매력을 지닌 '미나'로 변신했다.
앞서 공승연은 최근 tvN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소속사 동료 변우석에 대해 "회사를 만들 때부터 함께한 배우인데 고생한 시절을 옆에서 봤다"며 "지금 이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감사하고,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토닥여주고 싶다. 이제 더 열심히, 더 사랑받으면서 연기하라고 말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변우석은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SUMMER LETTER>'를 진행 중이며 이날 자카르타 팬미팅 일정을 위해 출국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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