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지민이 김준호를 "내 사람"이라 칭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김지민은 개인 계정에 "내 사람들"이라며 술자리 방문을 인증했다.
김지민은 현재 공개 연애 중인 김준호를 포함해 그룹 신화의 전진와 그의 아내 류이서 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지민은 김준호와 나란히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준호는 그런 김지민을 웃음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2세 계획에 대한 언급을 해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모으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7일 김지민은 개인 계정에 "내 사람들"이라며 술자리 방문을 인증했다.
김지민은 현재 공개 연애 중인 김준호를 포함해 그룹 신화의 전진와 그의 아내 류이서 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지민은 김준호와 나란히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준호는 그런 김지민을 웃음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2세 계획에 대한 언급을 해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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