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모어(more)가 부른 '놀아주는 여자' 다섯 번째 OST가 발매됐다.
27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모어가 참여한 '놀아주는 여자' OST 파트5 'Everything'이 공개됐다.
'놀아주는 여자'는 은하(한선화 분)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지환(엄태구 분)의 직진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대리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Everything'은 은하에게 던져진 우유를 대신 맞아주는 지환의 모습을 그리며 처음 등장했다. 이후에도 다수의 러브신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였다. 자신의 전부와도 같은 소중한 상대를 향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서정적인 기타 선율 위 감미로운 모어의 음색으로 펼쳐져 은하로 물든 지환의 애틋한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냈다. 모어는 섬세한 보이스와 표현력으로 'Everything'에 감성을 더했다.
또한 'Everything'은 최유리, 포르테 디 콰트로, 문빈&산하(ASTRO)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온 VINT, 최팽과 이동희가 의기투합해 완성된 곡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27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모어가 참여한 '놀아주는 여자' OST 파트5 'Everything'이 공개됐다.
'놀아주는 여자'는 은하(한선화 분)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지환(엄태구 분)의 직진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대리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Everything'은 은하에게 던져진 우유를 대신 맞아주는 지환의 모습을 그리며 처음 등장했다. 이후에도 다수의 러브신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였다. 자신의 전부와도 같은 소중한 상대를 향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서정적인 기타 선율 위 감미로운 모어의 음색으로 펼쳐져 은하로 물든 지환의 애틋한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냈다. 모어는 섬세한 보이스와 표현력으로 'Everything'에 감성을 더했다.
또한 'Everything'은 최유리, 포르테 디 콰트로, 문빈&산하(ASTRO)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온 VINT, 최팽과 이동희가 의기투합해 완성된 곡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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