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랄랄이 출산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27일 랄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만삭 36주차인데 조땅(태명)이가 벌써 3.2kg"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랄랄 몸무게가 80kg를 돌파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어 "예정일보다 1~2주 더 빨리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한 개도 안 무섭네요. 정말로 ^^ 살려주세요"라고 복잡한 감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랄랄은 이와 함께 만삭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출산이 임박한 만큼 또렷한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남편과의 달달한 순간도 포착됐다. 랄랄의 남편은 만삭인 아내의 배를 조심스럽게 감싸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 전했던 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7일 랄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만삭 36주차인데 조땅(태명)이가 벌써 3.2kg"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랄랄 몸무게가 80kg를 돌파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어 "예정일보다 1~2주 더 빨리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한 개도 안 무섭네요. 정말로 ^^ 살려주세요"라고 복잡한 감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랄랄은 이와 함께 만삭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출산이 임박한 만큼 또렷한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남편과의 달달한 순간도 포착됐다. 랄랄의 남편은 만삭인 아내의 배를 조심스럽게 감싸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 전했던 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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