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4주(6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박은빈, 김지원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2만 9087표를 얻은 윤아에 이어 2위는 1만 865표를 획득한 박은빈, 3위에는 1만 487표로 김지원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6월 5주(6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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