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 6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4주(139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2740표를 받으며 2위에 올랐다.
1위에는 레드벨벳 아이린(3만 7230)이 이름을 올렸으며, 윤아의 뒤로는 같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1952표)이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윤아는 지난 6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4주(139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2740표를 받으며 2위에 올랐다.
1위에는 레드벨벳 아이린(3만 7230)이 이름을 올렸으며, 윤아의 뒤로는 같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1952표)이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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